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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연 걱정 없는 '첫 삽 뜬 호재' 수혜단지 어디?

  • 관리자
  • 2018-09-12 09: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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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규제로 집값 하락론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첫 삽을 뜬 교통호재 주변 단지가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지하철 개통 등 교통개발사업의 경우 집값 상승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호재로 꼽히지만 착공 전 사업이 연기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착공 후 안정적으로 투자하려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 결과, 지난 2016년 1월 개통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인근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84㎡(이하 전용면적)의 경우 지난 3월 9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신분당선 정자~광교 구간(13.8km)이 착공에 들어간 2011년 2월 같은 면적의 분양권이 4억347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착공 이후 집값이 2배 이상 상승한 셈이다.
 
착공 후에는 매매거래량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9월 개통한 복선전철 경강선 성남~여주(약 57km) 구간의 수혜지역인 경기도 광주시의 경우 경기광주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거래량이 늘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경강선 착공 시점인 2009년 광주시 아파트 거래량은 2401건으로 2008년 1525건 대비 57% 증가했고, 개통시점인 2016년에는 6220건이 거래돼 2015년 4028건 대비 54% 증가했다.
 
교통호재 수혜지역의 경우 ‘계획발표 시’ ‘착공 시’ ‘개통 시’ 집값이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 이른 바 ‘3승(昇) 법칙’이다. 계획발표 단계에 투자하면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다.

계획발표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착공에 이르기까지 길게는 몇 년의 시간이 소요되고, 개발계획이 수립되거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에도 착공이 연기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호매실 구간(11.1km)의 경우 당초 2022년 개통예정으로 지난 2006년 기본계획이 수립됐지만 타당성 검사에서 점수가 낮아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노선 및 정거장 등 시설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며 지난해 9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사업 재기획 용역’ 긴급입찰 공고를 내고, 12월 용역계약을 맺었다. 사업 재개 가능성이 있지만 2022년 개통은 사실상 무산된 셈이다.
 
   
▲ 주택시장을 향한 규제가 이어지는 가운데 착공에 들어간 교통호재 수혜 단지들이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은 2015년 12월 착공, 2023년 9월 개통예정인 별내선 복선전철 노선도/자료=국토교통부

 
이 같은 이유로 착공에 들어간 교통호재 수혜단지들의 경우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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