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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된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신규분양 물량은 '줄줄이' 대기

  • 관리자
  • 2018-11-01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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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서울에 재건축·재개발 신규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1월 전국 분양 예정물량은 총 4만4034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2만6852가구, 지방 1만7182가구로 예고됐다. 특히 서울 재건축·재개발 물량이 올해 가장 풍성하다. 강남구 일원동 일원대우 아파트(184가구)는 ‘디에이치’로, 강남구 삼성동 상아2차 아파트(679가구)는 ‘래미안’ 브랜드로 공급된다.

동작구 사당동 ‘사당3구역푸르지오(가칭·507가구)’,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3차재건축(디에이치반포·848가구)’, 은평구 응암동 ‘힐스테이트녹번역(879가구)’ 등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개월째 분양일정을 미뤄 온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1425가구)’도 다음달 분양계획을 밝힌 상태이고 동대문구 용두동 ‘e편한세상청계센트럴포레(823가구)’도 분양을 시작한다.

성남 대장지구에선 ‘판교퍼스트힐푸르지오’·‘판교더샵포레스트’ 등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단지는 전용면적 84㎡ 이하로 조성된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선 ‘검단신도시 우미린더퍼스트’와 ‘검단신도시 금호어울림센트럴’ 등이 이달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한편 다음달 신규 분양이 줄줄이 대기 중인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크게 위축된 상태다. 10월 마지막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1% 올랐다. 지난주 대비 0.2%p 상승폭이 둔화됐다. 지난 8월 마지막주 0.57%의 최고 상승률을 보인 후 7주째 오름폭이 축소되고 있다. 매도·매수 모두 관망세가 지속되며 가격 움직임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서울 자치구별로 보면 △도봉(0.23%) △중구(0.23%) △양천(0.22%) △노원(0.21%) △강서(0.20%) △성동(0.19%) △관악(0.17%) △강남(0.16%) △구로(0.15%) △용산(0.14%) △은평(0.14%) 순으로 상승했다. 지난주 상승폭이 컸던 송파(0.00%)는 금주 보합으로 전환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까다로워진 대출조건과 금리인상으로 매수 관망세는 더욱 짙어질 것”이라며 “신규 공급주택의 부족을 해소할 만한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과 공급속도가 앞으로 매수·매도 타이밍을 결정할 가늠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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