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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남 집값 내리막…얼마나 떨어졌나

  • 관리자
  • 2018-11-01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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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 -0.02%, 송파 -0.04%

서울 도심 전경(자료사진)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9·13 대책에 결국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4주(22일 기준)강남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02% 내렸다. 9·13대책이 발표된 지 6주 만이다.

송파구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송파구는 아파트값이 일주일새 0.04% 내렸다. 서초구는 0.02% 하락했다.

강남3구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강동구를 포함한 동남권(강남4구)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 7월1주(-0.03%) 이후 15주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 전체적으론 아직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폭은 매주 줄고 있다. 9월1주(0.47%)를 고점으로 꾸준히 낮아져 10월4주에는 0.03% 오르는데 그쳤다.

감정원 관계자는 "상대적 저평가된 단지 및 개발호재 지역 등은 상승세 이어가나, 9·13대책의 영향이 큰 강남3구가 하락전환되며 지난주 대비 상승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아파트값도 상승폭이 0.02%에서 0.01%로 줄었다. 수도권(0.07%→0.08%)은 상승폭이 확대, 지방(-0.02%→-0.04%)은 하락폭이 확대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27%)과 경기(0.11%), 전남(0.10%), 대구(0.10%), 광주(0.05%) 등은 올랐다. 울산(-0.30%)과 경북(-0.16%), 경남(-0.15%), 강원(-0.13%), 부산(-0.10%) 등은 내렸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82→84개) 및 보합 지역(14→18개)은 증가, 하락 지역(80→74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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