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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가장 좋아한 뉴스… 이언주 '보수' 변신한 이유

  • 관리자
  • 2018-11-05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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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과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 ⓒ뉴데일리 DB

양심적 병역거부 대법원 판결에 대해 누리꾼들의 공분이 이번주까지 이어지고 있다.

빅터뉴스(BDN: BigDataNews)의 워드미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11월 5일 15시 현재, 누리꾼들이 가장 많이 부정감성 반응을 보인 뉴스는 이데일리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A씨 “대체복무 36개월 가혹해…징벌적·차별적 대안” > 기사로 전체 1만883개의 공감이 달렸는데, 이중 ‘화나요’가 1만615개로 97.5%를 차지해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좋아요’는 157개에 불과해 1.4%에 그쳤다.
 
 
‘양심적 병역거부자 36개월 가혹해’ 발언에 누리꾼 분노

기사 내용은 양심적 병역거부자 A씨가 지난 2일 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36개월 대체복무는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의견을 밝힌바 있고, 이러한 내용이 기사화 된 것이다.

이 기사에는 8150개의 댓글이 달리며 역시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기사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A씨에 대해 욕설을 포함해 부정적인 내용의 의견들을 쏟아냈다. “싫음 군대를 가던지....뭔넘의 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대체복무 기간 가지고 따지냐” 라는 내용이 가장 많은 2만5064개의 공감을 얻었고, “36개월이 뭐가 가혹하나 니들이 모호한 종교로 군대 안갈려고 꼼수와 수작을 부리는 거잖아 그럼 편안히 회사와 가정에서 지낼려고 했냐? (후략)” 내용이 1만2220개의 공감을 얻었다.

주로 인신공격성 댓글이 난무한 가운데 40대라고 밝힌 남성 누리꾼의 논리적인 댓글이 이목을 집중하며 2284개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26개월 군생활했던 40대입니다. 그 당시에도 산업특례요원이나 정부기관 연구원으로 대체복무한 친구들은 5년(60개월) 근무했어요. 그래도 경쟁율이 매우 치열했죠. 18개월 대비 36개월 대체근무(2배)는 형평성 차원에서 최소한의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달았다.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 지급’... 부정감성 86.8%

4일자 연합뉴스의 <내년 1월부턴 소득수준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 전망> 기사 역시 7594개의 ‘화나요’가 달리며 부정감성 반응이 높은 기사 2위를 차지했다. ‘화나요’는 86.8%를 차지했고, ‘좋아요’는 1071개 달리며 12.2%를 차지했다.

4일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자녀를 둔 전국 모든 가정에 아동수당을 지급한다는 아동수당법 개정안에 의견을 모았다는 내용의 기사였다.

이러한 정부의 정책에 누리꾼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1만1388개의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댓글은 “연봉 2억인데 아동수당 받아서 벤츠 세차비로 쓴다고 하던데 그냥 없는집 더주세요 쓸데없이 세금낭비 하지말고”라는 내용이었다.

이 밖에도 누리꾼들은 “표플리즘에 베네주엘라보다 더망한다..ㅉ”, “이런 막퍼주기식 복지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러고 얼마나 더 뜯어갈려고 이러는지...답없음” 등의 냉소적인 의견들이 이어졌다.

반면 정책에 대해 긍정적인 댓글도 다소 나타났으나 비공감 수치 역시 높았다. 예로 “지급대상 가구를 골라내는 데 드는 행정비용이 소득 상위 10% 가정에 추가로 지급하는 비용보다 크다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선별 지급'에 대한 비판 여론이 힘을 받았기 때문이다. 선별하는데 돈이 더드는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지 악플러들 ㅉ” 이라는 내용은 3169개의 공감을 얻었고, 동시에 1714개의 비공감도 얻었다.
▲ 표= 뉴스기사 감성반응 ‘화나요’ top5 (2018.11.05. 15:00 현재)

"이언주, 보수 정치인 변신 이유?”… ‘좋아요’ 최다

최근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이 연일 버즈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일 뉴시스의 <이언주, '보수 아이콘' 노리나…최근 잇단 강경발언> 기사는 ‘좋아요’ 많은 뉴스 6위에 랭크됐고, 이어 4일에도 이 의원에 관한 연합뉴스의 <이언주 “文 지나친 북한 사랑”, 임종석에는 “주사파 경력 불안”> 기사가 ‘좋아요’ 많은 뉴스 1위를 차지했다.

이 의원의 댓글 랠리는 오늘까지 이어졌다. 15시 현재 ‘좋아요’가 가장 많이 달린 기사는 한국일보의 <이언주 “보수 정치인 변신 이유? 민주당 장악 운동권에 거부감 때문”> 라는 기사였다. 이 기사에는 4753개의 표정이 달렸는데 ‘좋아요’가 80.1%인 3663개로 ‘화나요’는 19.1%인 872개로 집계됐다.

댓글은 주로 이 의원의 발언에 동조하거나, 이 의원을 응원하는 내용이 많았다. 특히 공감이 많이 달린 댓글 상위 모두 이러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사파 정권이 나라를 쥐고흔드는 혼돈의 시대에 이언주같은 의원처럼 의식과 소신있는 정치인이 많이 나와서 재앙스러운 문OO 정권을 박멸시켜야합니다 이언주 의원 지지합니다” 라는 댓글은 6094개의 가장 높은 호응을 얻었고, 이어 “이언주 말이 맞네 사회주의에 빠진 좌좀 찌끄레기들의 정체성을 보니 역겨웟을 것이다 (후략)” 이라는 내용역시 3611개의 공감을 얻으며 뒤를 이었다.

이 밖에 “다시봤다 이언주 이제 항상 응원한다 파이팅”, “이언주 시원시원하게 팩트만 찝어서 말해서 좋음 앞으로 활약 기대합니다” 등의 응원성 댓글 역시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재 “대통령을 파면한다”... ‘좋아요’ 2위

보수진영 여성 정치인들의 강경한 발언에 누리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인 하루였다.

오늘자 이데일리의 <강연재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좌파 정권 ‘개판’”> 기사가 긍정감성 반응 2위를 차지했다. 이 기사에 대한 누리꾼들의 긍정감성은 76.4%, 부정감성은 23.1%를 각각 차지했다.

기사는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가 지난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정부 비판적인 게시글을 인용한 내용이었다. 강 법무특보는 양심적 병역거부 기사링크와 함께 “나라 꼴 잘 돌아갑니다. 보수정권 전직 대통령 두 분, 살인죄 초범보다 더 한 징역형 내려놓고, 자신들은 자칭 국민들의 혁명으로 탄생했다 착각에 빠진 좌파 정권... (후략)” 이라는 게시글을 올렸었다.
▲ ⓒ강연재 자유한국당 법무특보 페이스북 캡쳐
{C}
누리꾼들은 기사가 올라오자 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사 표출 약 2시간 만에 1041개의 댓글과 1249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누리꾼들은 이언주 의원에 대한 댓글과 마찬가지로 강 특보의 발언에 동조하거나 응원하는 의견을 이어갔다.

강 특보를 응원하는 내용으로는 “조목조목 맞는말이네”, “용기있는 기사 고맙소”, “논리정연하고 가장 상식적인 말로 쉽게 설명해주었네요”, “화끈하네” 등이 높은 공감수를 얻었다.

또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더니 과연 그말대로 연일 새로운 경험을 안겨주는 정권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도치시켜서 소득으로 성장시키겠다질 않나 (후략)”, “‘대다수의 선량하고 양식 있는 국민들이 지키고 유지해온 이 나라를 소수의 완장 찬 홍위병 좌파들이 모든 걸 뒤흔들고 위태롭게 하고 있다’ 이거 엄청 공감되네” 등 강 특보의 발언에 동조하는 내용의 댓글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상위에 랭크됐다.
▲ 표=감성반응 ‘좋아요’ 톱5 (2018.11.05. 15시 현재)
{C} 한편 이 시각 현재 이데일리의 <양심적 병역거부자 A씨 “대체복무 36개월 가혹해…징벌적·차별적 대안”> 기사가 1961회 메인으로 추천돼 최다를 기록했고, 이어 연합뉴스의 <靑 "리선권 발언 사실 확인 안됐다…北 환대 훼손할 정도 아냐"> 기사는 967회 추천되며 추천수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부정감성이 97.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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