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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세상에 이런 일이' 급 퇴직금 소송 전력…'부전자전' 파격행보 "금수저 논란

  • 관리자
  • 2018-11-05 19: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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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한양행 홈페이지)주가가 약 30% 상승하며 대박을 친 유한양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와 1조 4000억원 규모의 신약 기술을 체결하며 주식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한양행의 대박행진은 창업자의 소신이 더해지면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재벌들의 금수저 및 갑질 파문과는 전혀 다른 이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유한양행 유일한 창업자는 독립운동가들을 지원한 기업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지난 1969년 은퇴를 선언하면서 혈연관계가 전혀 없는 이에게 사장직을 물려주는 파격행보를 보였다.

이런 창업자의 정신은 자녀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유일한 박사가 회사를 경영하던 1960년대 아들인 유일선 부사장이 유한양행에서 일하다가 '경영 대물림' 방지 차원에서 해고됐다. 아들 유일선과 동생 유특한(유유제약 창업자)은 회사에서 퇴직한 후 유일한 박사를 상대로 소송을 해서 화제가 됐다. "본인들이 받은 퇴직금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회사에 전액 반환소송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 소송을 맡은 판사가 "세상에 이런 집안이 어딨나"라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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