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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출시될 기아 쏘울, 키워드는 `와이드&와일드

  • 관리자
  • 2018-11-22 14: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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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사진 제공 = 기아차]
내년 출시 예정인 기아 신형 쏘울이 기존 모델보다 더 와이드해지고 와일드해진 모습으로 나온다.

기아자동차는 22일 신형 쏘울의 실루엣과 실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08년 첫 선을 보인 쏘울은 2013년 진일보한 감각의 2세대를 거치며 유니크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을 바탕으로 기아차 브랜드의 상징적 모델로 자리잡았다.

세계 자동차 모델들의 각축장인 미국 시장에서 매년 10만대 가량 판매되며,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기아차의 수출 효자 차종이자 북미 대표 모델로 자리잡았다.지난 2014년 교황 방한 때 `포프 모빌(Pope Moblie, 교황 차량)`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형 쏘울은 3세대 모델로 이전 모델보다 한층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갖췄다. 헤드램프는 슬림하고 샤프해졌다.

이와 함께 보닛에서 주유구까지 날렵하고 시원하게 뻗은 도어글래스 하단부의 라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루프 라인, 비행기의 꼬리날개를 연상시키는 후면부의 이미지가 신형 쏘울의 강인함을 부각시킨다.

실내 인테리어는 더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변화했다. 센터페시아의 볼륨감이 돋보이는 10.25인치 대형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동급 최대의 크기다. 지도, 음악재생 등 여러 편의사양을 분할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형 쏘울은 다음주 미국 LA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국내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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