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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조→올해 13조 거래된 오피스 시장, 내년도 '활황'?

  • 관리자
  • 2018-12-09 1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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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과 분당권역의 오피스빌딩 거래규모가 10조원을 넘긴 가운데 내년 오피스 시장 분위기도 뜨거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스타트업(신생 기업)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판교' 오피스 시장의 인기는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오피스 거래 지난해 10조→올해 13조
9일 자산관리 컨설팅회사인 쿠쉬먼&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해 3·4분기 서울과 분당권역 오피스빌딩 거래규모는 약 10조원으로, 이 추세대로라면 올 4·4분기까지 약 1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해(7조원) 거래 규모 대비 약 70% 증가한 수준으로 그만큼 오피스빌딩 거래가 활발하다는 의미다.

세부권역별로 살펴보면 올해(4·4분기 추정치 포함)는 서울 중심권역(CBD)과 강남권역(GBD)의 거래가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CBD 오피스빌딩 거래 규모는 49.9%로 지난해(33.8%) 보다 15%포인트 이상 늘었다. 서울 강남 주택시장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것 만큼 오피스 시장에서도 GBD에 대한 관심은 높았다. GBD의 올 거래규모(24.7%)는 지난해(32.6%)보다 소폭 줄었지만, 여전히 전체 오피스빌딩 거래 시장에서 두번째로 높은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해 3.3㎡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GBD였다.

삼성물산 서초사옥은 3.3㎡당 3050여만원에 거래돼, YBD와 CBD의 3.3㎡당 최고가를 1000만원 가량 웃돌았다. 진원창 쿠쉬먼&웨이크필드 리서치 차장은 "GBD는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뒷받침되고 '강남'이라는 상징성이 더해져 오피스빌딩 수요가 높은 편"이라고 했다. CBD에서는 더케이트윈타워가 3.3㎡당 2810만원에 거래돼 가장 높았고, YBD에서는 3.3㎡당 2060만원인 SK증권빌딩이 최고가로 거래됐다.

■비(非) 서울 중 러브콜 최대는 '판교'
서울 권역이 아닌 곳 중 임차인들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은 '판교'다.

지난해 전체 오피스빌딩 시장 중 6%대에 불과한 판교 시장은 올해 8% 가까이 거래 규모가 증가했다. IT기업의 꾸준한 임차 선호와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교통환경 개선, 강남권역과의 편리한 이동 등이 주요 투자처로 급부상한 이유로 보인다고 쿠쉬먼&웨이크필드 관계자는 전했다.

금리인상 등의 영향으로 내년 오피스빌딩 시장 분위기는 가라앉을 수 있지만, 지속적인 임차 수요를 확보한 GBD와 판교 등의 빌딩 거래는 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진 차장은 "서울 오피스빌딩은 여전히 주식이나 채권 보다 고수익률을 담보해주는 대체투자처인만큼 (오피스빌딩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면서 "다만 일부 권역의 빌딩에서는 가격 조정기가 나타나 거래 규모가 축소 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특히, 판교 오피스 투자시장은 각종 개발 호재로 지난해부터 자산가치가 높아지고 있어, 내년에도 활발한 거래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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