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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추가 공모

  • 관리자
  • 2019-01-23 17: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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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시범단지 1곳을 추가로 선정해 조합설립, 안전진단 비용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공모를 통해 리모델링 시범단지를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9월 3∼7일 대상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준공된 지 15년 이상 된 성남지역 아파트 가운데 입주자 동의율이 10% 이상인 단지다.

리모델링 시급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11월 중 시범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분당 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 조감도[성남시 제공=연합뉴스]

시범단지로 선정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조합설립이나 기본설계 용역, 안전진단, 안전성 검토에 드는 비용 등에 관해 시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공모 기간에 전문가 등과 함께 리모델링을 원하는 단지를 찾아가 입주민에게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시는 2014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5개 시범단지의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있다.

앞서 시범단지로 선정된 정자동 한솔마을 주공5단지(1천156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770가구), 정자동 느티마을 4단지(1천6가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563가구) 등 4개 단지는 건축심의를 통과한 상태다.

분당 무지개마을 4단지 리모델링 조감도[성남시 제공=연합뉴스]

이 중 한솔마을 주공5단지의 리모델링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사업계획 승인 신청서류 준비 중이며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착공한다.

다른 3개 단지도 소유자 75% 이상의 행위허가 동의가 이뤄지면 올해 말 사업계획 승인을 시에 신청할 계획이다.

리모델링 사업은 지은 지 15년 이상 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건물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리모델링은 증축 또는 대수선을 통해 내진 성능을 높여 주거환경을 개선한다.

리모델링은 초과이익환수제를 적용받지 않고, 기부채납 의무도 없다.

리모델링 사업은 조합설립→안전진단→안전성 검토→경관·도시계획·건축심의→권리변동 계획 총회→매도청구→행위허가와 사업계획승인→이주·착공→입주 순으로 진행된다.

성남에서 리모델링 대상이 되는 아파트는 181개 단지, 10만8천532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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