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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을 테마형 주거단지로'…성남시 도시재생 추진

  • 관리자
  • 2019-01-23 17: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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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정·중원은 지역단위 생활환경 개선…6일 공청회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분당신도시를 테마형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본시가지의 지역단위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성남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경기도 성남시는 오는 6일 수정·중원·분당 지역별로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 방향을 담은 '도시재생 전략계획안'을 마련해 오는 6일 오후 7시 수정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성남시 계획을 보면 도시재생사업이 중점 추진될 후보지는 모두 26곳이다. 수정구 태평·수진·신흥동 일원 15곳과 중원구 중앙·금광·상대원동 일원 6곳, 분당구 야탑·수내·구미동 일원 5곳이다.

수정·중원지역은 지역단위 생활환경 개선,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공동체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한 가로 조성 등으로 도시를 재생한다는 전략이다.

분당지역은 테마형 주거단지 구축, 기존 기반시설 정비와 활용, 역세권 거리 활성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재생 전략을 제시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이런 계획안을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인 주민 의견을 듣고 나서 시의회 의견 청취,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올해 말 확정·고시할 계획이다.

공청회에는 김호철 단국대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 김찬호 중앙대 도시시스템공학과 교수, 김덕례 주택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이삼수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등이 발표 및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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