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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연간 영업이익 1조대…"수익성 회복에 최선

  • 관리자
  • 2019-01-25 1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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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영업이익 1조1675억, 기저효과로 74.8% 증가..."주력 볼륨 신차로 판매 회복"]

기아자동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157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74.8% 늘어난 수준이지만 2017년 통상임금 소송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6622억원)이 크게 떨어진 것에 대한 기저효과다. 2017년을 제외하면 2010년 회계기준 변경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 늘어난 54조1698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9.4% 늘어난 1조15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1%다.

기아차는 “지난해에는 판매확대와 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며 “매출액 증가와 2017년 3분기 통상임금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로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아차의 지난해 판매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4% 증가한 280만9205대를 기록했다. 주요 지역별로는 △한국 52만8611대 △미국 59만583대 △유럽 49만1797대 △중국 37만2대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 기타 시장에서 82만8212대가 판매됐다.

산업수요 성장세 둔화와 재고 정상화 노력 등으로 판매가 감소한 미국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서 고른 판매 성장세를 기록했다.

매출은 원화 강세와 재고 축소를 위한 인센티브 증가 등 부정적인 요인이 있었지만 판매대수 증가와 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전년 대비 1.2% 늘었다. 매출원가율은 1.9%포인트 증가한 85.2%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판대 확대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2017년 3분기 통상임금 비용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74.8% 증가했다. 다만 원화 강세와 인센티브 증가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영업이익률은 2.1%에 그쳤다.

지난해 4분기만 보면 △매출액 13조4732억원(3.6%↑) △영업이익 3820억원(26.3%↑) △경상이익 1941억원(35.9%↓) △당기순이익 943억원(10%↓)을 기록했다.

기아차는 올해 글로벌 판매목표를 2018년 판매대수 대비 3.9% 증가한 292만대(내수 53만대, 해외 239만대)로 정했다. 기아차는 △신차 효과 극대화 △신흥시장 공략 강화 △RV(레저용차량) 판매 비중 확대를 주요 목표로 삼았다.

기아차는 신형 쏘울, 대형 SUV 텔루라이드, 소형 SUV 신모델, 신형 K5 등 올해 새롭게 선보일 주력 볼륨 신차의 판매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통상환경 악화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기아차는 경쟁력 있는 신차와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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