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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루엔자, 전지역에서 확산 '1주일간 213만명'...환자, '이상 행동'

  • 관리자
  • 2019-01-25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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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플루엔자 (사진=KBS)

일본 전역에서 인플루엔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일까지 1주일 동안 추정 환자 수가 약 213만 명에 이르렀다.

47개 모든 광역지자체에서 경보 수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역지차체별로 보면, 아이치 현이 평균 81.86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이타마 현이 70.03 명, 시즈오카 현 69.42 명 순이다.

그런데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복용한 뒤 추락사고 등으로 숨지는 등 뜻밖의 행동을 보이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문제가 된 인플루엔자 환자들의 사례는 약 100여건에 달한다.

이들은 갑자기 빨리 달리거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는 등 과격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도쿄의 한 전철역에서 떨어져 숨진 여성이 인플루엔자 환자인 것으로 알려졌고, 같은 날 아파트에서 떨어져 크게 다친 초등학생 역시 인플루엔자 환자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문제 반응을 보인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 중에는 약을 먹지 않은 이들도 있는 만큼 관련 여부는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타미플루 부작용으로 환각, 환청 등을 호소한 뒤 창밖으로 뛰어내린 사례가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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