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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나오기 전에...”삼성-LG, 중가폰 경쟁

  • 관리자
  • 2019-01-25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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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A9 프로(왼쪽)'와 LG전자 'Q9' ⓒ 각 사 제공
삼성,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갤럭시A9 프로 25일 선 봬
LG, Q9로 기선 제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새해 플래그십 단말 출시에 앞서 프리미엄 못지 않은 중가폰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해 11일 ‘Q9를’ 출시했으며 삼성전자는 갤럭시 최초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갤럭시A9 프로’를 선보였다. 양사는 중저가 시장을 놓고 중국 업체들과도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5일 갤럭시A9 프로를 출시했다. 갤럭시A9 프로는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공개한 ‘갤럭시A8S’의 국내 모델이다. 카메라 구멍을 제외한 전체 화면을 디스플레이로 채운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내달 공개되는 갤럭시S10에도 해당 디자인이 탑재될 예정이다.

6.4인치 대화면에 후면에는 2400만 화소 카메라를 포함한 트리플(3개) 카메라를 탑재했다. 인공지능(AI) 기반의 카메라 기능은 물론 6GB램, 128GB 내장메모리, 3400mAh의 배터리를 지원한다. 출고가는 59만9500원이다.

LG전자는 지난해 11일 49만9400원의 Q9을 선보였다. Q9은 퀄컴 스냅드래곤 821프로세서와 6.1인치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LG스마트폰의 강점인 오디오와 카메라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애플 아이폰과 흡사한 ‘노치 디자인’도 눈에 띈다.

음 왜곡률을 줄인 ‘하이파이 쿼드 댁’ 기능과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를 제공한다. AI기반의 카메라로 촬영모드도 알아서 자동 조정해준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에만 있던 ‘LG페이’도 구비됐다.

양사는 혁신기술을 탑재한 중저가 폰으로 중국 업체와도 맞붙는다. 지난해 40만원대 ‘포코폰F1'을 국내 이통사를 통해 출시한 샤오미는 이달 10만원대 ’홍미노트7‘을 내놓으며 공세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프리미엄 시장 정체로 출하량이 예전만 못하는 상황에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저가 라인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다. 삼성과 LG는 인도, 동남아,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중저가 단말로 침체에 빠진 모바일 사업 고삐를 다시 죈다는 전략이다.

한편 양사는 다음달 플래그십 모델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내달 2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S10'과 ’폴더블‘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LG전자는 같은달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G8씽큐(가칭)‘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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