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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셋 무일푼에서 자산가가 된 실화

  • 관리자
  • 2019-01-28 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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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에서 이어집니다)

가진 것을 모두 잃었음에도 나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은 내 편이 아니었다. 무슨 말이냐면, 주식하면서 대출을 받았는데 그 돈을 갚을 방도가 없었던 것이다. 

일을 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라서 이자가 밀리고 밀리다 보니 하루에도 수십 번씩 추심 독촉 전화를 받게 되었다. 나중에는 추심단이 집까지 찾아오곤 했었다.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면 집에 있으면서도 사람이 없는 것처럼 하던 일을 멈추고 조용히 침대 이불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가기만을 숨 졸이며 기다렸다. 

 
 

‘어쩌면 포기하는 편이 쉽고 깔끔한 선택이 아닐까.’
이 같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고개를 드는 천길 벼랑 끝에서, 비로소 나는 내 인생을 진중하게 돌아보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나, 돈 한번 벌어 보겠다고 아무것도 없이 무작정 서울에 올라왔던 나, 수많은 사건 사고도 잘 이겨내고 영업으로 성공했던 나 자신을 말이다. 그리고 거울을 봤다. 

이전의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던 웃는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덥수룩한 수염과 거친 피부 그리고 처진 입꼬리만 눈에 띄었다. 
근 1년 사이,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현재의 나는 과거의 결과이다. 그러나 미래의 원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현재의 나, 초라하고 실패한 나는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지난날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미래는 다르다. 지금부터 다른 선택을 한다면, 내일의 나는 오늘과는 다를 것이다. 나는 내 인생을 바꿔  보기로 결심했다. 

간절함,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원하지만, 정말로 인생의 달콤한 열매를 손에 넣는 사람은 드물다. 왜일까? 

 
 

막연하게 그저 ‘부자 되면 좋겠다’,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고만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어느 시점까지 치열하게 살다가도 조금 형편이 피면 자만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어쩐지 내가 하면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스멀스멀 고개를 든다.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 투자에 뛰어들었을 때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큰 실패를 겪은 후 나는 달라졌다. 다시 카드 영업에 뛰어든 후부터 내 머릿속을 지배한 것은 오로지 하나의 생각, 

나는 여기서 나가야겠다. 반드시 여기서 나갈 것이다’였다.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야 말 것이며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시작하겠다는 간절한 열망이 날이 갈수록 커졌다. 

 
 

누군가는 그것을 열정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단언컨대, 그것은 단순한 열정이 아니었다. 열정이라는 단어는 왠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느낌을 준다. 그 당시 나의 원동력은 ‘절박함에서 나오는 열정’이었다. 

 
 

다시 정장에 구두 대신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빌딩을 오르내리며 하루에 수십 번 거절당하고, 경비원들한테 쫓겨나는 등 문전박대당하면서도 영업을 그만두고 집에 갈 수는 없었다. 내게는 시간이 돈이었고, 실적이 유일한 구명줄이었기 때문이다. 

열심히 살았는데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다는 당신에게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 사회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살지 않는 사람은 드물다. 그런데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적과 성과에는 과정이 보이지 않는다. 숨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그것을 위해 치른 대가는 남의 눈에 드러나지 않는 법이다. 땀과 눈물의 총량은 분명 사람마다 다르다. 
‘열심히’라는 세 글자는 이러한 차이를 너무 간단히 뭉뚱그리는 표현이 아닐까

나만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부자가 되기로 굳게 결심한 직후, 곱씹고 또 곱씹은 말이 있다. ‘딱 3년만 죽었다 생각하고 하고, 이후 30년을 편하게 살자!’ 그리고 실제 3년이 지난 후부터는 경제적으로 훨씬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지금까지도 내가 가슴에 새기고 살아가는 말이 있다.  
‘돈이 있어서 강한 것이 아니라, 돈이 없으면 약해지는 것이다.’ 
다시는 약한 존재로 살아가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지키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는 힘을 가지고 싶다. 

이런 생각들이 지금까지도 내 마음속 깊은 데서 ‘부자’의 꿈을 향해 가는 간절한 동력이 되어준다.  

 

내일 제3화 '가진것 없이 부자된 5가지 비결 '로 이어집니다. 

 
 
<나는 오늘부터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출간전연재

서른셋 무일푼 흙수저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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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목)~2월 2일(토) 오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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