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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나무 ‘그래피티 니팅

  • 관리자
  • 2019-02-09 2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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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m 구간 144그루에 3개월간 전시 … 지난해 이어 주민 144명 2개월 손뜨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나무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 입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 나무에 시민이 직접 만든 손뜨개 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을 선보였다. 

2005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시작된 그래피티 니팅은 공공시설물에 털실로 뜬 덮개를 씌우는 친환경 거리예술로 강남구는 지난해에 이어 가로수길 680m 구간 양쪽에 늘어선 은행나무 144그루에 그래피티 니팅을 설치,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 각 직능단체가 후원하는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지역주민, 학생 등 자원봉사자 144명이 지난 10월부터 약 2개월간 정기모임을 통해 손뜨개 작업을 했다.

이규형 신사동장은 “그 지역을 가장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주민”이라며 “주민 스스로 기획한 이번 행사가 강남을 대표하는 독특한 거리예술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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