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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브랜드 파워로 분위기 반전 이끌까

  • 관리자
  • 2019-02-18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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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검단신도시 내 첫 1군 브랜드 아파트 공급

주말간 견본주택에 3만명 방문..분양 결과에 '촉각'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 내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이자 최대규모로 지어지는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인근 계양 3기신도시 지정 여파로 분위기가 다소 가라앉은 가운데 브랜드 프리미엄을 내세워 수요자를 끌어들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8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문을 연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주말 포함 3일간 약 3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단지는 검단신도시 내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에 최대 규모(1540가구)로 지어지는 만큼 지역 내 관심도가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부터 분양을 시작한 검단신도시는 그동안 총 5개 단지가 분양에 나섰지만 1군 브랜드 건설사는 아니었다. 분양 성적도 저조했다. 지난해 10월 첫 분양단지로 기대를 모았던 호반베르디움이 951가구 모집에 총 5943명이 청약해 6.3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이후 청약제도 개편과 신도시와 인접한 계양지구가 3기신도시로 지정되면서 미분양 단지가 나오는 등 분위기가 급랭했다.

지난달 청약을 받은 '검단신도시 한신더휴'는 1순위 청약에서 대거 미달됐고, '우미린 더퍼스트'는 평균경쟁률이 2.37대 1에 그치면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업계에서도 3기 신도시 지정 영향과 브랜드 인지도가 낮다는 점을 흥행 실패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때문에 이번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분양 성적에 따라 향후 검단신도시의 흥행이 좌우될 것으로 전망된다.

예비청약자들은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푸르지오의 분양이 검단신도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견본주택을 방문한 장모씨(52)는 "실거주 목적으로 보고 있는데 입지나 교통여건은 다른 단지와 큰 차이점을 못 느끼겠다"며 "대형건설사가 짓는데다 가장 큰 단지라는 점에서 나중에 가치가 높아지지 않겠냐"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신모씨(45)도 "인천 동구에서 오래 살았는데 브랜드 아파트 분양 얘기를 듣고 한 번 와봤다"며 "교통이나 교육여건도 만족스러워 청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분양 전부터 관심을 받았던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9층으로 16개 동, 총 1540가구가 모두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 등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40만원대로 책정됐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에 1순위, 21일에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계약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검단신도시 내 랜드마크급 단지인 만큼 기대가 큰 게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침체돼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며 "푸르지오 분양 성적이 후속 단지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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