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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고속도로 현장 사진 속 주인공을 찾습니다"

  • 관리자
  • 2019-02-20 1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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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초창기 사진 5장 속 어린이 7명 찾아 기념품 지급

1970년 대전IC에 환영나온 인파들 (서울=연합뉴스)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이 개통되던 날(1970.7.7)은 대전IC에서 주민들의 대통령 환영 카퍼레이드 이후 대구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해 최종 개통식을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추억의 사진 속 주인공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1970∼80년대 고속도로 건설 초창기의 시대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추억의 사진을 통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고속도로 반세기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한 행사라고 도공은 설명했다.

도공이 내놓은 사진은 1970년 7월 7일 대전IC에서 열린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식 카퍼레이드 사진 등 5장이다.

이 사진 속에 있는 어린이 7명을 찾아 본인 확인을 거쳐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도공은 당시 어린이였던 이들이 현재는 40∼50대 중장년이 됐을 것이라며 당사자를 찾아 한국의 경제성장과 민주화 역사에서 이들의 삶이 어땠는지 인터뷰할 계획이라고 했다.

사진 속 주인공은 한국도로공사 50주년 기념사업팀(☎ 054-811-1363, beomsu11@ex.co.kr)으로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도공 특집 홈페이지(www.ex50.co.kr)와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 도로공사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973년 호남고속도로 전주, 정읍 부근(서울=연합뉴스) 호남·남해고속도로가 개통되던 시기는 본선은 왕복 2차로, 교차로는 평면교차로로 운영되던 시기로, 주민들의 무단횡단은 물론이고 농기계나 우마차까지도 출입하는 등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1969년 경부고속도로 대구∼영천∼경주 구간의 한 마을(서울=연합뉴스) 고속도로의 존재를 몰랐던 시절, 처음 보는 중장비가 마을 안쪽까지 들어오자 어린아이들이 잠시 쉬고 있는 중장비에 올라 놀이기구처럼 신기해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1980년대 후반 중부고속도로 건설현장(서울=연합뉴스) 1970년대 건설경험에도 불구하고, 1980년대에도 여전히 건설현장에서는 많은 부분을 노동력에 의존해야 했다. 부족한 인력을 메우기 위해 여성과 어린 아이들도 현장에 투입되는 일이 빈번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1969년 경부고속도로 대구∼영천∼경주 구간의 한 마을(서울=연합뉴스) 건설현장 인근에는 들에 나가 일을 해야만 했던 부모들이 어린아이들만 집에 둘 수 없어 리어카나 지게 등에 아이들을 태우고 다니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 [한국도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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