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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인수 반대' 현대重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실시중

  • 관리자
  • 2019-02-20 1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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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민중당의원, 추혜선 정의당 의원과 금속노조, 조선노연 대표자들이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일방 매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근 산업은행은 이사회를 통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제안 안건을 의결하고 매각 관련 조건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사진=뉴스1현대중공업 노조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반대하며 20일(오늘)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중이라고 밝혔다.

투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울산, 서울 등 전국 사업장에서 열린다.

노조는 같은 날 '2018 임금 및 단체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도 함께 진행한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도 2차 임단협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개표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되며, 찬반투표 개표 결과는 오후 6시경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대우조선 인수가 인력감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인수에 반대하고 있다.

노조는 "대우조선 인수시 특수선, LNG선, 해양플랜트, 연구개발, 설계 등 겹치는 사업이 많기 때문에 회사는 몸집을 줄이려는 구조조정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인수 반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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